오보케, 이야 1일 관광
이야·오보케는 일본의 비경으로 알려져 있으며 1일 관광할 수 있는 버스입니다. 버스 차량 내 안내방송은 온천지 캐릭터인 "온천 무스메"가 담당합니다. 요금에는 신선한 현지의 재철 식자재를 사용한 중식과 관광지 입장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야 계곡을 따라 펼쳐지는 숨 막히는 멋진 절경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관광지

헤이케야시키 민속박물관, 이야노카즈라바시, 이야계곡 쇼벤코조, 오보케 미찌노에끼(휴계소), 오보케쿄 계곡과 오보케쿄 관광 유람선
운행 기간
2024년 4월-7월: 토, 일, 공휴일 
요금 포함

버스 요금에는 이야노카즈라바시, 헤이케야시키 민속박물관, 오보케쿄(계곡) 관광 유람선 요금과 점심, "온천 무스메"의 차량 내 안내방송
예약
버스 예약 필수(예약은 2개월 전 부터 가능합니다)
버스 회사
시코쿠 고츠 주식회사

운행일
요금
성인
11,000 엔
어린이(만6-12세)
10,500 엔



출발  10:45AM
아와이케다역
출발 11:00AM
아와이케다 버스터미널
11:40AM-12:05AM
헤이케야시키 민속박물관
12:20PM-1:00PM
점심 식사 : 메밀 국수
1:05PM-1:50PM
이야노카즈라바시(다리)
2:10PM-2:25PM
이야 계곡, 쇼벤코조
3:00PM-3:20PM
미치노에키 오보케 (라피스 오보케)
3:25PM-4:10PM
오보케쿄(계곡) 관광 유람선
복귀 4:15PM
니슈
복귀 4:45PM
JR아와이케다역
복귀 4:50PM
아와이케다 버스터미널
헤이케야시키 민속자료관

전쟁에서 패한 헤이케 일족이 이야 온천마을로 와서 살았던 저택으로, 에도시대의 전통 가옥에 헤이케이가의 자료와 유품을 전시하고 있어, 그 자체만으로도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저택에는 800년 된 나무가 장관을 연출하는 작은 정원이 있습니다.

이야노 카즈라바시

 이야 카즈라바시(다리)는 약 800년 전에 헤이케가 일족이 만들었다는 설이 있으며, 주변 산에는 자생한 덩굴로 만든 길이 45m, 폭 2m, 높이 14m의 이야강 교량입니다.
나무 간격도 생각보다 훨씬 넓어서 실제로 건널 때 발판의 틈 사이로 이야 계곡의 격류가 보이고 발을 디딜 때마다 좌우로 아찔하게 흔들려 연간 5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오는 인기 관광 스폿입니다.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이야 카즈라바시는 국가와 현이 안전을 위해 3년에 한 번씩 덩굴을 교체한다고 합니다. 

이야 계곡 - 쇼벤코조(오줌 누는 소년)

이야강이 내려다보이는 해발 200미터 높이의 가파른 절벽 위에는 브뤼셀의 유명한 마네켄 피스 동상을 모방한 오줌 누는 소년상이 있습니다. 탁트인 계곡의 전망은 울긋불긋 물드는 단풍일 때 절정에 이릅니다. 지역 민간 연구원은 현지 소년들이 예부터 그들의 용기를 증명하고자 이 절벽의 바위 위에서 소변을 보았다고 전합니다. 그러나 이 바위 위는 매우 위험하므로 관광객들의 접근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미치노에키 오보케(라피스 오보케)

라피스 오보케 휴게소에는 족욕 시설, 관광객을 위한 정보 센터, 카페, 레스토랑과 현지 특산물을 판매하는기념품 상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귀신, 도깨비와 같은 현지의 옛날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요괴 전시관과 전 세계의 진귀한 암석과 보석이 진열된 돌 전시관이 있습니다.
오보케 관광 유람선
  
작은 유람선 투어로 일본의 천연 기념물의 지정을 받고 있는 오보케 계곡의 아름다운 절경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양쪽으로 재각기 기이하게 V자로 조각된 계곡은 계절에 따라 숨 막힐듯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봄에는 바위철쭉, 여름에는 신록,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흰 눈으로 화장한 사계절의 아름다운 절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보케 계곡

오보케는 시코쿠 도쿠시마현의 산속에 이야 계곡 근처의 좁고 가파른 협곡입니다.
2억년 간 충적되어 만들어진 바닷속 암석들이 4000만 년 전에 일어난 시코쿠 융기로 지상으로 솟아 올라 요시노강이 흐르기 시작하면서, 긴 세월에 거쳐 V자로 침식이 되었다고 합니다. 평온해 보이는 요시노강이지만 태풍 등으로 물이 차면 바위가 모두 잠기고 그 때 강바닥의 돌이나 모래에 부딪혀 계속 바위가 깍인다고 합니다. 

오보케라느 이름의 유래는 「오보큰 걸음으로 걸어도 작은 걸음으로 걸어도 위험하다」라는 의미로 오보케 고보케」라는 설이 있습니다. 좁은 강 약 8km 길이로 이어지는데 대리석의 단면 같은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 명승지입니다.
취소 수수료

출발 하루 전 오후 5시 전까지 예약 취소 시, 1인당 100엔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출발 하루 전 오후 5시부터 출발 당일 혹은 출발 후 예약 취소 시, 요금 100%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Japan Bus Online의 [마이 페이지( https://japanbusonline.com/BookInquiry )]  에서 반드시 예약 취소 마감까지 예약을 취소하시기 바랍니다.

중요 공지

- 어린이 요금은 6세에서 12세 사이의 어린이에게 적용됩니다. 
   단, 5세 이하의 어린이가 좌석이 필요한 경우 어린이 티켓을 구입해 주십시오.
- 예행일 2개월 전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 죄송하지만, 버스 아래의 트렁크에 짐을 수납하실 수는 없습니다. 
   아와이케다 버스 터미널에서 짐을 위탁하거나 택배 서비스 등을 이용하여 호텔에 미리 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도로 상황이나 기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출발, 도착 시각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도로 상황이나, 악천후, 재해, 그 밖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출발, 도착 시각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도착 지연으로 인해 발생한 추가 체류비용이나 교통비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사전 예약을 하지 않고 해당 버스를 이용하시는 경우, 중식이 제공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버스 요금의 할인은 불가능합니다.
- 유람선이 결항할 경우에는 승선료를 환불합니다.
- 승차 전에 체온 측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37.5°C 이상의 발열이 있는 경우에는 승차하실 수 없습니다. 운임은 환불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보닛 버스에는 에어컨과 리클라이닝 시트가 없습니다.
- 표시된 모든 이미지는 설명용으로 실제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또한 마스크 착용, 알코올 소독, 버스 내 대화 금지 등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 메밀 알러지가 있는 분은 사전에 반드시 연락해 주십시오. 
  전화 혹은 이메일로 최소 하루 전에 연락해주시면 메밀 소바 메뉴를 우동으로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아와이케다 버스 터미널
  전화번호 : 0883-72-1231, 이메일: yonkohstaff@gmail.com
  영업시간 : 오전 9시 - 오후 3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버스 운행 회사
  시코쿠 교통 주식회사 
  전화번호 : 0883-72-1231 
  영업시간 : 오전 8:30시-오후 5:3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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